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해처리 레어 (문단 편집) ====== 생 해처리 → 1레어 1해처리 뮤탈 ====== ||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년 8월 3일[br]8강 B조 1경기 ( 네오 레가시 오브 차 ) [[홍진호]] vs [[변길섭]] || || [youtube(a95axwfQ23M)] || 적절히 상황을 보면서 테란이 선팩이면 벌처를 의식해 성큰을 지어주는 것이 안정적이다. 스파이어가 지어지면 바로 뮤탈을 찍어주면서 7뮤탈을 맞추고 뮤탈 공업을 눌러준 뒤 테란의 움직임에 따라 맞춰가는 형식이다.[* 7뮤탈을 맞추는 이유는 테란이 다수 터렛을 지으며 테크를 타면 SCV 점사를 통해 자원 피해를 강요하면서 저그가 느긋하게 맞춰갈 수 있고, 공업을 눌러주는 이유는 테란이 테크 대신 다수 배럭스와 마린메딕으로 나올 경우 뮤탈을 통해 마린+메딕을 상대하면서 공 업이 되는 타이밍에 맞춰 11뮤를 모아 터렛을 두 방으로 부수는 것을 통해 테란이 막아놓았던 지형을 개방한 뒤 테란의 마린메딕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 테란의 대처법 테란은 이에 대응해 저그의 어떤 날빌에도 대응이 가능한 배럭더블 이후 [[투배럭 아카데미]]로 대응했으나, 이마저도 저그의 최적화와 운영이 점점 더 발달하면서 테란이 우위였던 점을 모조리 뺏어갔다. 투배럭 아카데미의 장점은 마린+메딕이 뮤탈이 나오기 전 타이밍에 압박이 가능하단 것인데, 3번째 해처리를 본진에 지은 뒤 앞마당에 그냥 최소한의 성큰만 맞춰 짓고 후속 뮤탈로 막는 개념이 나오면서 압박이 의미가 없어졌다. 그나마 성큰이라도 짓게 할 수 있던 것마저 러시 거리가 멀거나 대각같은 상황이라면 성큰조차 짓게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덤. 테크 or 마린 물량의 이지선다마저 7뮤탈 개념과 선공업이 정착하면서 뮤탈 컨트롤에서 미스가 나지 않는한 저그가 유리한 싸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